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저 3/시나리오 (문단 편집) ==== [[리옹|룩두눔]][* 제국 지도에서는 루그드눔이다. 영문명이 Lugdunum](평화) ==== || [[파일:external/pds25.egloos.com/b0363168_55e0e3905c518.jpg|width=100%]] || || 브리핑. 여기서부터 슬슬 요구하는 번영등급이 높아지기 시작한다. || || [[파일:external/pds27.egloos.com/b0363168_55e0e3905ebed.jpg|width=300]] || || '''이주 경로. 주거가능지역에 이주시키려면 한바퀴 빙 돌아야 한다''' || 부제 : 알프스를 넘어서 목표수치 : 인구 5000 번영도 50 지지도 45 문화등급 65 평화등급 50 알프스 산 중턱에 위치한 도시다보니 평지가 좁고 바위지대가 사방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방으로 도시 발전에 난해한 조건을 갖췄다. 이번 미션에는 원주민이 거주하는 동네가 있다. 원주민을 교화시키기 전에는 이 지역에 건물을 짓게되면 가차없이 건물이 박살난다. 사절단을 지어서 원주민을 교화시키면 그 이후로 건물을 지어도 된다. 그리고 이 미션은 재정난이 상당히 심각한 미션이기 때문에 자금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시작은 7시 방향 섬에서 하는 것이 좋다. 조금 좁긴 하지만 이주민이 오는 속도도 빠르고, 원주민 신경쓸 필요도 없으며, 경작지와 광맥이 모두 있기 때문에 초창기 도시 발전이 수월해진다. 잘 꾸겨 넣으면 1500명도 가능하다. 물론 그쯤 가면 식량이 딸리기 시작하니 자리를 잡아서 적자를 면했다 싶으면 빨리 사절단 짓고 강 건너로 확장하자. 여담으로 적 부대 소환 치트를 치게 되면 원주민 부대(국부적인 반란에서 등장하는 그 원주민)들이 두 군데에서 뛰쳐나오는데 각각 입구바로 밑의 10시 지역이나 플레이어가 보통 마을을 건설하는 7시 지역에 들이닥친다. 보통 적의 침입이 없는 맵에서 적 부대 치트를 쓸 경우 입구에서만 적이 소환된다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그나마 늑대 때문에 요새 건설이 가능하므로 상황에 따라 원주민과 한판 크게 싸울 수 있다. -- 7시에서 나오면 얄짤없이 GG지만-- 사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 미션을 최악의 사악한 미션이라고 꼽지만 이것은 제작사가 유도한 일종의 심리전에 낚이는 것이다. 빠른 무기수출로 초반의 자금 흐름을 안정화시키고 사절단 코스를 잘 만들어 야만인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하기만 하면 위의 곡창지대가 확보되는데, '''곡창지대에 주택을 짓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리고 절벽 밑에 저수조를 지으면 '''곡창지대 절벽 위에도 급수 범위가 닿는다.''' 멍청한 곡식조달 AI를 붙들고 식량을 장거리 운송한다면서 고통받고 몸을 비트느니 곡창지대 근처에 2군데 정도(9시에 하나, 곡창지대 언덕 위에 2개 정도)의 주거지를 조성해 식량을 현지조달하고, 시작지점의 식량은 야만족 마을 아래쪽의 좁은 곡창지대에서 조달한다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여러모로 내정미션의 뭣같음을 여실히 알려주는 미션. 여담이지만 적의 침입이 전무한 평화 미션인데 어째서인지 군사시설이 건설 가능하게 설정되어있는데, 북부의 지긋지긋한 손님인 늑대 때문이다. 다리로 원주민네 대륙과 이어놓자마자 늑대 떼가 몰려와 사람들을 죽인다. 야만인 마을에 가까이 있으면 야만인들이 부수려 들기 때문에 늑대를 시작하자마자 새지 않게 수도교로 가두리양식해야 한다. 늑대 떼의 위치는 9시, 그리고 곡창지대 언덕 위다. || [youtube(JumtrNZ4He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